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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플랫(최환희) 가수로 데뷔하다.

유랑객무늬 2020. 12. 19. 17:45



2008년 10월 2일 향년 39세로 세상을 떠난 (고) 최진실 씨는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이며 국민 배우라는 칭호가 어울렸던 당대 최고의 스타였습니다.





당대 최고의 스타답게 (고) 최진실 씨의 자녀들 또한 매번 이슈였는데요, 최환희 군과 최준희 양은 최진실 씨의 기일이 되면 항상 실검에 오르락 내리락 하였고 아직까지도 슈퍼스타 (고) 최진실씨는 잊혀지지 않는 영원한 스타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분의 자녀 중 아들인 최환희 군의 가수 데뷔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예명 "지플랫"으로 활동을 하며 이미 11월 20일 자신이 작곡, 작사한 Designer를 발매를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끼와 재능을 물려받은 최환희 군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말을 했는데요.





이번 데뷔를 하게 된 지플랫(최환희)군의 소속사는 "로스차일드"라는 회사이며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작곡가이고 악동뮤지션, 모모랜드, 워너원 등과 함께 수많은 히트곡을 작업했던 실력파 작곡가입니다.


로빈이 맡고 있는 로스차일드 회사는 "앞으로 프로듀싱이 직접 가능한 아티스트를 배출하는 전문 회사로 성장을 할것이다"라며 뛰어난 작곡, 작사, 노래, 랩 실력을 갖고 있는 지플랫의 행보를 주목해달라고 말을 했다고 하네요.





지플랫의 첫 싱글 앨범 Designer는 가수 혼담과 처음으로 합을 맞추어 선보이는 경쾌한 신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의 힙합 스타일 곡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지플랫의 중저음의 깔끔하고 힘있는 랩 위로 편안하고 여성 보컬 혼담의 목소리가 잘 어울려져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곡이라고 합니다.





최근 복면가왕에도 출연을 하여 뛰어난 보컬 실력도 보여줄 만큼 출중하여 지플랫은 앞으로 (고) 최진실 씨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보다는 지플랫으로 더 유명해져 "엄마만큼의 멋진 국민스타"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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