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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시험 치기전 알고 응시하자 본문
집값은 계속 올라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은 만큼 주택관리사에 대한 수요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려는 사람들에게도 최적의 직업이기도 하며 정년이 없는 직업이기도 한 주택관리사에 대해 지금부터 2021년 시험 정보를 비롯해 전망과 연봉, 그리고 주택관리사보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관리사란?
공동주택인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곳의 입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도록 운영, 관리, 유지, 보수 등 경비를 관리하고 공동주택의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주택관리사라고 합니다.
주택관리사와 주택관리사보의 차이점
많이들 헷갈리시는 부분인데 보통 주택관리사 시험은 주택관리사보가 정확한 자격증 명칭이긴 합니다. 하지만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주택관리사보 + 3~4년 경력이 합쳐져 주택관리사가 될 수 있는 만큼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한 시험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택관리사보가 되면 500세대 미만 아파트 및 공동주택 관리 소장으로 일을 할 수가 있으며 주택관리사의 경우 세대 수의 제한은 없이 모든 대부부의 공동주택을 관리할 수 있다는 차이 또한 존재를 한다는 점 참고하길 바라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 정보
▶ 시험 일정
1차 : 2021.06.07 ~ 2021.06.11
특별 접수 기간 : 2021.07.01 ~ 2021.07.02
시험 일정 : 2021.07.10
합격자 발표 : 2021.08.11 ~
2차 : 2021.08.23 ~ 2021.08.27
특별 접수 기간 : 2021.09.09 ~ 2021.09.10
시험 일정 : 2021.09.18
합격자 발표 : 2021.12.01
▶ 시험 과목 및 배점
: 1차 시험
1교시 : 회계원리 / 공동주택시설개론
2교시 : 민법
과목당 50분이며 객관식 5지 선택형으로 출제가 되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모든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이상 득점한 사람이 합격입니다. (응시 수수료 1차 : 21,000원)
: 2차 시험
주택관리 관계 법규
공동주택관리 실무
마찬가지로 과목당 50분이며 객관식 5지 택일형 및 주관식 단답형 또는 기입형으로 출제가 됩니다. 그리고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모든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이상 득점한 사람이 합격입니다만 2차 시험의 경우 선발예정인원의 범위내에서 합격자 결정 점수가 미달인 경우 모든 과목 40점 이상 득점한 자로만 합격인원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행여나 선발예정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고득점자순으로 역시 합격 여부를 가려냅니다. (응시 수수료 2차 : 14,000원)
배점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1,2차 공통으로 과목당 40문제에 문제당 2.5점씩이며 주관식 단답형 문제는 부부점수가 있다는 점 참고하길 바라겠습니다.
주택관리사 합격률
주택관리사 전망
인구수의 증가와 함께 공동주택의 필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공동주택을 짓고 있는 공사현장을 많이 지나가다 볼 수가 있는 만큼 주택관리사의 인원 공급이 자연스레 필요하게 되므로 앞으로도 꾸준히 직업에 대한 전망은 밝다고 자신있게 말씀을 드립니다.
거기다가 작년 4월부터 의무 채용 범위까지 확대가 되어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른 주택관리사 의무 배치를 하여야 하기 떄문에 채용범위가 넓어졌다는 점 또한 전망이 밝은 것 같습니다.
보통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이나 주택관련업체 직원 등으로 취업을 할 수 있으며 추후 개인의 능력에 따라 주택관리사 합동사무소를 설립을 하고 직원들을 채용하여 고용 위탁으로 관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연봉
평균적으로 최저 월 200만원에서 최대 월 500만원 이상 벌어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는 어느 지역에서 관리를 하고 어떤 아파트에서 관리를 하는지와 세대수 및 경력에 따라 급여가 상이할 수도 있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며 연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세대수와 관계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주택관리사가 되는 것이 빠른 연봉상승에 TIP 일수도 있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정리
이렇게 주택관리사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만 주텍관리사는 공인중개사 직업처럼 연세가 많아도 충분히 오래 근무할 수 있으며 정년이 없는 직업이기에 실제로 많은 분들이 매년 응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공동주택 공급 계획 또한 지금도 활발히 이루어져 있어 전망 또한 좋아서 제2의 직업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자격증 주택관리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